최근 Cointelegraph는 인도의 3대 암호화폐 거래소(Cohescure, Unocoin, Zebpay)와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 중 3대 거래소의 임원들은 모두 “얼마 전 인도 재무장관의 발표를 다들 오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인도 재무부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스캠을 비롯한 위법행위 금지’를 천명한 것이지, 암호화폐를 금지한다는 내용이 아니었다. 그러나 인도의 메이저 언론매체들이 재무장관의 발표를 확대 해석하며 ‘인도 정부 암호화폐 금지령’처럼 보도하여 일파만파 오해가 퍼져 나간 것” 이라고 밝혔다. 얼마 전 인도의 자이틀리(Arun Jaitley) 재무장관 역시 TV에 출연해 암호화폐 금지령 등의 루머에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