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 은행위원회가 주관한 "암호화폐"를 제목으로 한 공청회에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의장은 비트코인이 활용하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오해를 반박하며, "블록체인을 언급할 때, 비트코인을 빼놓을 수 없다"고 밝혔다. "만약 비트코인이 없다면, 블록체인 및 분산식 원장기술도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범위는 매우 넓다"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관련성을 통해 결제시스템의 안전성을 제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ETF가 암호화폐의 변동성을 줄여줄 것"이라는 입장에 동의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의장은 "등록하지 않은 ICO는 불법이며, 지금까지 ICO를 인정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블록체인은 소비자들을 블록체인에 열광하게 만들어 실제경제 중의 소비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ICO는 분산식 원장 기술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며, ICO에 참여한 것과 블록체인에 투자한 것은 엄연히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암호화폐 시장과 ICO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고, 규제감독이 부족한 상황에서 불법적인 ICO가 성행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기 쉽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의 변동성 그 배후의 원인에 대한 분석이 아직 명확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