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중국 대형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샤오미WiFi’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 유저는 App 내에 ‘미리(米粒)’라는 포인트를 얻어 상품과 교환할 수 있다. 샤오미 생태계 체인의 탕무(唐沐) 부사장은 본인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샤오미의 ‘WiFi 체인’은 블록체인이 아니다. 단지 우리 개발팀이 오래도록 시도해보고 싶었던 블록체인 기술을 일부 적용한 작은 응용 사례일 뿐, 주 목적은 ‘미리’를 통한 F 코드(샤오미 유저들에게 주어지는 신제품 우선 구매 자격 및 각종 특권) 교환에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