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의 소식에 따르면 미국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itedHealth Group)과 미국 휴매나(미국 의료 서비스 기업)가 함께 시범사업을 시작해 블록체인 기술이 의료 서비스 제공자(주로 온라인 진료를 제공하는 의사)의 데이터를 추적할 수 있는지를 연구한다고 전했다. 현재 의료 서비스 제공자의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고 추적하는 데에 드는 행정비용은 매년 20억 달러에 달해 매우 높은 수준이다. 또한 미국 연방정부의 위생관련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절반 이상의 미국 의료보험 우대 계획 중 전화번호와 주소를 포함한 서비스 제공자의 데이터가 정확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