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티씨매니저(BTCManager)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한국 정부가 ‘ICO 금지령’을 내린 뒤, 다수 한국 암호화폐 스타트업들은 해외 암호화폐 우호 국가를 통해 토큰을 발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메디블록(MED)의 이은솔 대표는 “해외 루트를 통한 암호화폐 발행 역시 그 비용이 적지 않아 많은 프로젝트 측이 고충을 겪고 있다. 이는 해외 지사 설립, 현지 직원 고용, 자본 투입 등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작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