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uu95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추천해드릴 노래는 정승환 의 '눈사람' 이라는 곡 입니다. [노래 듣기] 안녕하세요. 요즘 블로그에 신경 쓸 겨를이 없어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네요.. 제 포스팅을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블로그를 그만두는 건 절대 아니고요, 시간 날 때만이라도 이렇게 짬 내서 올리려고 합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오늘 소개시켜드릴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추천해드릴 노래는 I.O.I 의 '소나기' 라는 곡 입니다. [노래 듣기] 요즘 장마철이라 그런지 비가 많이 오네요. 비, 저는 비가 싫습니다. 그냥 이유는 딱히 없어요. 우울해지고 찝찝하고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소나기' 라는 곡을 알게 되었는데, 소나기는 아니지만 지금같이 비가 많이 오는 날에 들으면 좋은 것 같아서 여러분에게

이 글을 읽은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당신은 왜 사시나요? 　,　 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틀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14일 전 글을 하나 썼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내가 상대방을 생각하는 것과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는 게 다르다." "내가 상대방을 생각하는 것만큼 상대방도 나를 생각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평상시에 내가 생각했던, 14일 전에 쓴 글에 대한 믿음이 조금 생긴 것 같다. 너무 고마웠고, 이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추천해드릴 노래는 악동뮤지션 의 'DINOSAUR' 이라는 곡 입니다. [노래 듣기] 35초부터 노래가 시작됩니다. 개인적으로 '악동뮤지션' 이라는 남매 가수는 최고의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2012년 TV 프로그램 'K팝스타' 에서 악동뮤지션을 처음 접하게 됬는데요, 그때 저에게 엄청나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 당시 노래는 '다리꼬지마'

여느 때와 똑같이 인터넷을 보고 있다. SNS, 카페, 블로그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에 관한 말들이 많은 것 같다. 어떤 이유 때문에 이런 말들이 자주 나오는 걸까? 아이고 머리 아프다. 그냥 나는 아무 신경도 안 쓰고 세상 흘러가는 데로 살아야겠다.

오늘 아침 날씨는 정말.. 정말 뜨거웠다. 밖에 나가려면 선크림을 꼭 바르고 나갔어야 했는데, 이 정도로 뜨거울 줄은 몰랐네.. 병원 가는 길 조그마한 가게 앞, 아침부터 사람들이 길게 줄 서있다. 뭐지? 　맛있는 집인가? 조금 더 걸어가니 새로 오픈한 가게가 보인다. 돈까스 맛있겠다. 병원에 도착. 검사 결과는 다행히도 아무 문제없다. 집에 돌아가는 길,

오늘 일이 끝나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돌아갔다. 지하철에 타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았다. 제각각 이었다. 어떤 사람은 웃으며 통화하고, 어떤 사람은 멍하니 있고, 어떤 사람은 핸드폰을 하며, 어떤 사람은 기분이 안 좋은지 울상이다. 내 맞은편에는 허리가 많이 굽으신 할머니 한 분이 앉아 계셨다. 할머니는 가방을 자신의 옆자리에 놓으셨다. 사람들이 많이 타기

스팀달러 보상을 100% 드립니다! ​ 참여 방법 1.보팅 끝 (추첨보상을 받으시려면 opdice의 참여조건때문에 보팅 $0.1 미만은 풀보팅해주셔야 합니다. $0.1 이상은 $0.1 이상 찍히도록 해주세요) ​ 이 글을 리스팀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풀보팅 해드립니다 (페이아웃 전까지) ​ ​ 스팀달러 보상 보팅기여도 1등 30% 보팅기여도 2등 25% 보팅기여도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추천해드릴 노래는 봉태규 의 '처음보는 나' 라는 곡 입니다. [노래 듣기] 이 곡은 2003년 드라마 논스톱4 의 OST 수록곡 중 하나인데요, 한 번쯤 들어보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 곡 또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인 윤종신 님이 작곡한 곡입니다. 이 곡을 처음 들어보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영화배우 봉태규 님의 감성적인

요즘 기분이 참 좋다. 내가 아끼고 소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나라는 존재를 얼만큼 생각하는지 알게 되었다. 정말 잠깐이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렇게 느꼈다. 분명 그 순간.. 그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할 거라 자신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내가 상대방을 생각하는 것과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는게 다르다. 내가 상대방을 생각하는 것만큼 상대방도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추천해드릴 노래는 성시경 의 '내일 할 일' 이라는 곡 입니다. [노래 듣기] 이 곡은 제가 좋아하는 가수인 윤종신 님이 만드신 곡인데요, 원래 이곡을 만들 때부터 성시경 님을 주려고 만들었었다고 해요. 그런데 하필 성시경 님이 군대 입대를 해버리는 바람에 윤종신 님이 불렀었다고 합니다. [윤종신님 버젼] 시간이 지나고, 성시경 님과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추천해드릴 노래는 g.o.d 의 '촛불하나' 라는 곡 입니다. [노래 듣기] 요즘 정말 학교 다니느라.. 뭐 하느라.. 핑계일 수도 있겠지만 많이 힘이드네요. 그래서 스팀잇 활동도 예전보다 뜸해진 것도 있고..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곡은 GOD의 촛불하나 입니다! 이 곡은 2000년도? 쯤에 나온 걸로 아는데, 벌써 18년이라는 세월이

요번에 200팔로워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제일 애착 가는 후문들 입니다 _ 되게 귀엽죠?? ㅎㅎ 형편없지만 200팔로워 이벤트로 후문을 많은 분들에게 제작해드렸는데ㅋㅋㅋㅋ;; 이렇게까지 많은 분들이 제작해달라고 하실 줄 몰랐어요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100팔로워 글을 쓴 지가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200명의 팔로워가 생겼습니다! 정확히 210명 이네요!! 형편없는 제 블로그 계속 봐주시겠다고.. 팔로우 신청해주신 210명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라고 보기에는 조금 그런..ㅋㅋ 작은 선물을 준비해봤습니다. 바로 요건데요!? ㅋㅋㅋ 그림 실력이 진짜 형편없어서.. 포토샵으로 꽤 오랫동안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추천해드릴 노래는 비스트 의 '비가 오는 날엔' 이라는 곡 입니다. [노래 듣기] 오늘은 비가 오네요. 저는 비가 오는 날이 정말 싫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괜스레 마음이 우울해지고, 창밖을 보고 있으면 마치 제 눈물 같기도 합니다. 팔로우, 팔로워 여러분! 혹시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 이라는 곡 아시나요? 저는 이 곡은 제가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추천해드릴 노래는 아이유 의 '이름에게' 이라는 곡 입니다. [노래 듣기] 저는 '아이유'라는 아티스트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이유의 곡들 중에서도 제가 가장 감명 깊게 들은 곡이 '이름에게' 라는 곡 입니다. 이름에게는 사람마다 모두 가지고 있는 '이름' 이라는 주제로 쓴 곡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 곡을 듣고 이렇게 느꼈습니다. "모든

안녕하세요 디오네, 디온, 디원, 도네 등 다양한 닉네임을 소유하고 있는 닉네임 부자 닉부 @donekim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리스팀 해주시는 선착순 10분의 포스팅에 풀보팅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방법 팔로우하지 않으신 분들은 팔로우! (팔로우는 사랑입니다 :D) 제 포스팅 중 하나를 리스팀해주세요! 보팅 받고 싶은 포스팅 주소를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추천해드릴 노래는 윤종신 의 '지친 하루' 이라는 곡 입니다. [노래 듣기] 오늘은 유난히도 윤종신 님의 '지친 하루' 라는 곡이 떠오릅니다. 화요일 대체휴일 하루 때문에 수요일이 이렇게 힘든지.. ㅋㅋ 이 곡의 가사 중에서 "부러운 친구의 여유에 질투하지는 마" "순서가 조금 다른 것뿐" 이 부분은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추천해드릴 노래는 다비치 의 '두사랑' 이라는 곡 입니다. [노래 듣기] 이 곡은 정말 제가 즐겨 듣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이 곡의 도입부 첫 가사입니다. "미쳤다고 하겠지 내 지금 사랑이" "어떤 건지 듣는 사람들은" "사랑이란 반드시 한 사람과 하는 거라면서 나를 욕하겠지"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