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의 흑백사진 첼린지를 끝냈습니다.
1주일전 아무런 생각없이 팔로우/팔로워 분들의 블로그를
구경하던도중 @iamsym85 님께서 저를 언급하셨습니다.
다름아닌 '흑백사진 7일 첼린지'
사실 조금 당황했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한지 1주일조차도 안됐기 때문에
조금은 얼떨떨 했습니다. ㅋㅋㅋ..
규칙을 천천히 읽어보며 첫 글을 썼습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추억이 담겨있는 사진 한 장만 흑백화를 해서
올린다는게 생각보다 되게 신선했습니다.
7일 동안 매일 다른 사진을 올리며 매일 다른 사람을
지목한다는 점도 신기했습니다.
사실 7일동안 이 첼린지를 진행하면서 다른 글을 올리지 말라는 규칙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스팀잇을 하면서 다른 첼린지에도 지목되고
그럴 텐데, 첫 첼린지 참여인 만큼 진지하게 이 첼린지에만 임하고 싶어서
다른 포스팅은 일절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건 저만의 착각일 수 있겠지만, 저의 평상시 포스팅을 기다리시는 분들에게는
위 내용 때문에 다른 포스팅을 하지 않았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이건 저의 성격과 연결되는 것일 수도 있는데, 명성도가 굉장히 높으신 분들을 지목을 할 수 없었습니다.
두번째로, 이 첼린지의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 했습니다.
힘들었지만 끝까지 마친 이유는 저를 지목하신 분에게
최소한의 성의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첼린지를 진행하면서 여러명의 팔로우 팔로워분들을 지목했는데,
아무런 불평없이 진행해주시는걸 보고 정말 감사했고, 진행하시지 않은
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에게도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제가 지목한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첼린지를 진행하면서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