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의 잡글 #1] - 락볼링장 놀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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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오랜만에 보는 친구를 만났어요!
친구랑 커피도 마시고, 걸으며 수다도 떨고 재밌었습니다.
길가다가 락 볼링장이 보이길래

친구 : 볼링칠래?
나 : 어.. 나 한번도 안쳐봤는데?
친구 : 한번 쳐보자. 재밌어! ㅋㅋ ㄱㄱㄱ

제가 티비에서 보던 볼링장이랑 다르게 사람들이 한 손에는 술을 들고 마시며,
내부 분위기는 클럽 같이 불빛이 반짝반짝 거렸어요!! ㅋㅋ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대기를 했어야 했습니다...또르륵..(30분 정도)
대기공간이 따로 있었는데, 그곳에 보드게임도 있고 젠가와 같이 시간 때우는 놀 거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눈에 들어오는 낚시게임!! ㅋㅋ 너무 귀여워서 낚시로 시간을 때웠습니다! ㅋㅋ



시간이 지나고 저희 대기차례가 왔다고 이름을 불러주시더라구요!
처음 볼링을 쳐봤는데.. 아니!! 너무 어려웠습니다 ㅋㅋ
한 게임 하면 70점? 정도 나오더라구요.. 레일 양쪽에 구덩이가 있는데
2~3번은 빠지더라구요.. ㅠㅠㅠㅠ

손가락도 너무 아프고.. 저랑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제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은.. 볼링게임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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