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면서도 뻘쭘하고 민망하고 무슨말해야할지 모르겠고 하는 소개팅ㅋㅋㅋ
그리고 소개팅하면 빠질 수 없는 카페!
밥도 먹어야 하지만 차도 마셔야 하잖아요?^^
물론 체인점 카페도 많고 많치만... 가면 요즘엔 시끌벅쩍한 곳이 많아 좀 조용한 곳이 더 좋을거같아 추천드려요~
봄에 다녀왔던 성수동 커피식탁입니다
전 뚝섬역 쪽에서 갔어요 ㅎㅎ
좀 작은 규모의 카페지만 안에 들어서면 잔잔한 음악소리와 식물들도 있고 아기자기하면서도 깔끔한 듯한 느낌과... 좋은 동네 카페같은 분위기?!
앉으면 정말 상대방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답니다
소개팅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겠죠?ㅋㅋㅋ
(그나저나 소개팅을 해본게 언제적인지....ㅠㅠ)
무엇보다 커피 가격도 착하답니다
커피류는 3,4천원이면 마실 수 있고 가장 중요한 케익! 5천원입니다 ㅎㅎ
성수동 카페치고 괜찮은 가격 아닌가요?^^
전 주말에만 나온다는 얼그레이 케이크와 라떼를 맛보았어요
먼가 홈메이드식같은 네츄럴함이 묻어나는 케이크
위에 크림에 얼그레이가 들어간 티가 나는 검은 흔적들이 보여요
진짜 크림이 맛있었어요
크림만 한번 먹고 또 크림 얹어달라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 ㅋㅋㅋㅋㅋㅋ
조용하면서도 커피맛도 괜찮은 커피식탁이였어요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카페식탁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콩닥콩닥 소개팅, 어디서 만나야 하지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