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스타트업 하고 있는 유로보틱스 입니다.
오늘 싸이월드에 가봤어요.
집 준다는 이벤트는 끝났지만
가상화폐도 주고 한다길래요. ㅎㅎㅎ
한 번 기웃거려봤죠.
제 글이 있더군요.
제가 썼던 글은 2006년도인데요.
제가 올린 글에는 늘 댓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늘 독백체로 썼더군요.
그래도 매번 열심히 글을 썼어요.
취업을 처음 한 터라
반은 허세 반은 똘끼로 무장해서요.
참 웃긴 글을 썼구나 싶었는데요.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니깐
요즘은 스팀잇에 글을 달면
무슨 식이든 답글이 달리고
조회수도 올라가고
보팅도 올라가고
리스팀도 되고
하는 그런 반응들이 많이 오는 것이 생각났어요.
그리고 엄청난 보팅을 받는 분들도 생각났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배도 아프고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요즘에는 저런 식으로 쓰고 저런 식으로 관리하니깐
잘 되는구나.
나도 저렇게 해볼까? 하고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첨에 안습이던 제 글도
(지금도 안 습인가 ㅋㅋㅋㅋ )
조금씩 나아져서
조금씩 여러가지 컨텐츠를 담게 되었어요.
아, 참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팀잇 친구 여러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난 몇 개월동안 열심히 달려온 것 같아요.
스팀잇에서 처음에 나오는 멘트가 생각나요.
"여러분의 글은 가치가 있습니다."
제 방식으로 다시 생각해보면
"여러분은 가치가 있습니다. "
인 것 같아요.
앞으로 더욱 가치 높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스팀잇 친구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는 계속 스팀잇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p.s. 스팀잇에 뭔가 도움되는 방법은 무엇인지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