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robotics 입니다. ^^
지난 토요일에 풋풋스 풋살 모임을 참여했는데,
풋살보다 더 기억에 남는 게 소고기라서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오랜만에 회식 자리 같은 델 가서 그런지,
ㅇ_ㅇ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지
정말 배터지게 먹었네요.
칭따오 맥주도 뽀돌님이 시키셔서
한 잔 얻어 먹었는데
맛있어서 홀짝 홀짝 많이 먹었습니다.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우연찮게 인싸 테이블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인싸 테이블에 앉게 된 계기는 일찍 고기집에 도착했는데,
고기 많이 먹을 것 같은 사람들끼리 서로 견제하면서 그렇게 된 거에요.
그런데 이상하게 인싸 테이블에 앉게 되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ㅋㅋㅋ
저희 테이블에는 글로리님 하고, 팥쥐님하고, 꼬드롱님하고
그렇게 앉아계시고 저도 껴 있었습니다.
얘기 하다 보니깐 글로리님이 ㅇ_ㅇ 스탠포드 출신이라는 놀라운 얘기를 들었습니다.
역시 세계 1등 스몬러는 그냥 된 게 아니었군요.
굉장히 똑똑하신 게 뭔가 있다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쫌 많이 놀랐습니다.
팥쥐님하고도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하다가
테이블도 화장실 갔다 오니깐 바뀌어서
르캉 님하고도 스타트업에 대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르캉님 부르짖음이 기억에 남네요.
스타트업 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래도 스타트업 합니다. ㅋㅋㅋ)
풋살 후기이기 때문에 풋살도 쓰자면
참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멘트 자꾸 쓰니깐 초딩 같네요.)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는데요.
뭔가 재밌는 사진을 찍어볼려고 했는데
그냥 평범한 사진을 찍고 말았습니다.
덕배가 뽀돌님을 향해서
강력한 슈팅을 날린 것 정도가 기억납니다.
뽀돌님은 골키퍼도 아니었는데,
노렸나요? ㅋㅋㅋ
아무튼 낭만농부 님 축구 잘 하시더군요. 놀랬습니다.
친구분도 ㅇ_ㅇ 잘 하시고요.
다른 멤버들도 갑자기 업그레이드 되신듯이
불을 뿜으셨습니다.
저는 이번에 풋살에서 포지션을 잡은 것 같아요.
가위바위보로 팀원 선택하기에서
최종 2인으로 남았습니다.
단바인 님이랑 저랑 남았어요.
이제 풋살 라이벌은 단바인 님입니다. ㅇ_ㅇ
컨셉트가 잡혔으니
이제 라이벌을 이겨봐야겠네요. ㅎㅎㅎ
다음 풋살도 기대됩니다.
풋살 하고싶은 분들, 절찬리 참여 바랍니다. ㅎㅎㅎ
https://open.kakao.com/o/g5uQSHV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