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하게 드는 하루네요.
오늘은 그동안 해왔던 게 과연 뭔지
그런 생각도 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과연 실력 있는건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망망대해를 헤엄쳐서
1등 되기 놀이만 계속 해왔던 것 같아요.
제가 추구하는 세계최고란 것도 참 요즘 들어 우습게 느껴집니다
내가 진짜 세계최고가 될 수 있을까?
이건 도대체 기술이라고 할 수나 있을까?
그런 생각도 마구 마구 들어요.
정말 답 없는
소모성의 도돌이표 질문이란 것도 알지만
글쎄요. 다 때려치우고? 고향 내려갈까
하는 생각도 들어 버립니다.
남들은 고향가면 가만히 산다지만
저는 고향가도 돈 벌 계획으로 가득하네여 ㅎㅎㅎㅎ
이노무 인간 어딜가지 않습니다. ㅎㅎㅎㅎㅎ
물론 낙향 한다면 죽은듯이 가만히 살 겁니다.
그러면 다 관두고
오로지 돈만 많이 벌고
즐겁게 살기
그것만 할 생각이에요.
갈까 말까
아니면 아예 외국으로 튀어버릴까
오늘따라
참 고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