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 robotics 입니다.
ㅇ_ㅇ 얼마전에
폐지로 뭘 검색하다가
문득 폐지를 10배로 구입해준다는 사업가 청년이라면서
훈훈한 기사를 봤다.
진짜 좋은 일 하는구나. 싶어서
찬찬히 뜯어보니깐 이건 뭔가 좀 이상했다.
예를들면) 갤럭시 노트9가 100만원 정도 하는데 (-_- 넘네요. 후덜덜.)
그걸 구입해서 물건 만드는 사람이라고 치면
물건값의 10배인 1000만원에 사준다는 것이다.
즉, 원가가 10배로 뛴다. 는 것.
이렇게 사업하는 건 상식적으로는 가능하지 않다.
왜냐하면 보통 제조 마진은 10% 정도기 때문에.
ㅇ_ㅇ 어떻게 이런 게 가능할까 궁금했는데
간단했다.
폐지 구입 => 디자인 폐지 판매.
라는 단순한 사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디자인.
그런데 디자이너들에게 한 푼도 안 주고 무료봉사
(사실상, 임금포탈 범죄)를 시키고 있었다.
(그렇게 따지면 폐지값을 100배 줘도 남는다.)
인건비를 도둑질 하고 있었던 것.
좋은 일 한다는 허울 좋은 소리로
얼빵한 애들 꼬셔서
사기쳐서 돈 벌면 좋나?
요새 최저임금도
2018년 7,530원 이니깐
최저월급은 1,573,770원 이다.
사기꾼에 범죄자가
(임금포탈의 고용범죄까지 저지른)
뻔뻔하게도 선의의 천사로 위장하다니.
양심이 있나.
인간 쓰레기 같이 놀지 말자.
사기꾼과 범죄자는
감방으로 처넣길.
이 사람 거의 10년 가까이 사업한 것 같은데
10년 인건비 포탈했으면 도대체 몇년 징역 살아야되나.
사업은 제발 양심적으로 하면 좋겠다.
남들 선의를 악용하지 말자.
그게 진짜 범죄자들보다
더 나쁜 놈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