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요즘은 즐겁다는 느낌이 별로 안 든다.
가끔씩 즐거운 건 대회 정도다.
내가 직원으로 처음 입사를 했을 때부터,
직원으로 일 했을 때는 늘 재밌었는데.....
거의 90프로 이상 재밌었던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가 못한 것 같다.
사실 우리 회사만 독특한 건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일하면 돈은 많이 벌 수밖에 없다.
그런데 돈만 많이 벌면 인생 끝나나?
계속해서 만들고 살고 지내야 하는데
즐겁게 일하는 건 필수인 것 같다.
즐겁게 일하고 싶다. 진심으로
첫 입사 때부터 시작한 그 일하는 재미를 다시 찾고싶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