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처음으로 그런 ㅇ_ㅇ 걸 당해보는 군요.
아닌가 인터뷰라고 하는건가.
참 신기했습니다.
작가님이랑 사진작가님은 참 멋있더군요.
그리고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
성공하면 뭘 하고 싶냐는 질문에,
제가 이렇게 답했어요.
지금 성공한 겁니다.
이렇게 말하니깐 눈물이 핑 돌더군요.
그냥 계속 눈물이 났어요.
예전에 힘들었던 시절, 괴로웠던 시절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면서요.
예전에 광화문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있을 때,
정말 강추위가 몰아닥쳤던 날이었어요. 그날 추워 죽을 것 같았어요. 진짜
잠깐 1분 걷는데 귀가 떨어져나갈 것 같은 날.
그날도 저는 광화문 까지 장장 2시간 가까이 출근아닌 출근을 했죠.
광화문 센터는 바람이 그대로 안으로 들어왔어요.
안이나 밖이나 다를 바 없는 정도였죠.
그날은 센터 카운터 알바 친구들도 다른 쪽으로 피신할 정도였구요.
저 혼자만 거기서 일하고 있었어요.
흡사 북극처럼 느껴지는 그곳에서
손이 덜덜 떨리고 피부가 찢어져서 키보드도 잘 안 눌리던 그날......
지금 생각해도 끔찍한 기분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정말 따뜻한 센터에 앉아서
공간 자유롭게 쓰면서
개발도 자유롭게 해가면서
이렇게 따뜻하게 취재팀을 맞을 수 있다니
참 성공했죠.
그리고 1개만 잘 하면
큰 투자도 받게 되는데
정말 대성공이라 생각합니다.
후우 ~~~~
ㅇ_ㅇ 이제 정말 멋지고 놀라운 것을 만들어 가고 싶네요.
세계 1위 개발 회사부터 되고 싶습니다.
후우 ~~~~~
열심히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