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 robotics 입니다.
오늘이 아기 개발자에게 앱 인벤터 가르쳐주는 날입니다.
사실 혼자서도 잘 하겠죠. 걔도 나름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도 써봤으니깐요.
그래도 해커톤 같은 짧은 대회에서는
앱 인벤터가 엄청 잘 먹히기 때문에 가르쳐주고 싶고요.
그리고 그렇게 짧게 개발해서
바로 결과물을 내면
자신감이 팍팍 생기기 때문에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정리를 해보니깐
별로 알려줄 수 있는 게
잘 생각나질 않네요.
[1] 흔들면 말하는 앱
[2] 낙서 하는 앱
[3] 공 튀기는 앱
이정도???
앱인벤터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앱이
뭐가 있을까?
어떻게 하면
쫌 괜찮은 앱을 앱 인벤터로 만들 수 있을까???
컨텐츠에 대한 많은 고민이 듭니다.
사실 제대로 사용해본 것이 별로 없고
이것저것 줏어서 배우다 보니깐
한계점이 금방 드러나는 건지도 ㅗㅁ르겠어요.
좀더 쉽게 정리하고
좀더 쉽게 설명하고
그럴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저는 쉽게 가르친다고 항상 말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가르치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는 것 같아요.
선생님은 자석이고
학생의 에너지를 끌어내야 되는 작업이거든요.
끌어내면서도 포인트를 잘 전달해줘야 하니깐
제대로 이해를 해야겠어요. ㅎㅎㅎ
에구 푸념만 많았네요.
일단 할 수 있는 최대한 열심히 가르쳐줘야겠습니다.
열심히 가르쳐주고
저도 많이 배워서
녀석이랑 블록체인 개발대회나 나가서
우승 다 쓸어버리고 싶네요. ㅎㅎㅎ
잘 되겠죠? ㅎㅎㅎ
잘 되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