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 robotics 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민방위를 갔어요.
민방위는 요새 체험형으로 하는구나 하고 막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아침에 연락이 와서
서류가 빠졌다고 그러더군요.
한 군데만이 아니라 두 군데가 동시에 빵빵.
그래서 아이고 민방위 끝나고 바로 보내드릴게요를 연발하다가
민방위 끝나고 유니티 배우러 간 장소에서
뻔질나게 외부를 나갔다 왔다 하면서
서류 작업을 끝냈습니다.
민방위를 왔을 때, 버스가 오고 있었는데
약간 무리였지만 전력으로 뛰어가서 민방위 전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왠지 느낌이
"오늘 막차 타는 날이구나. 오늘 운 대박 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생각이 나서
오후에는 왠지 서류가 둘다 잘 되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민방위를 마치고는
유니티를 배우러 갔었는데
전화질을 하느라 거의 못했어요.
그리고는 끝에 키노트 세션인가를 봤습니다.
처음에는 뭔가 있는 것처럼 효과는 많이 줬던데
대부분 아는 내용이고
내가 왜 여기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심지어 동영상은 홈페이지 것을 재탕해서 써먹음. ㅋㅋ
아무튼 저녁에는 배터지게 기분 좋게 먹고는
뭘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글을 씁니다.
며칠 전에는 계속 쓰고 싶은 것을 참았는데
하루 정도만 글을 안 썼을 뿐인데 뭔가 감이 떨어진듯한
글이 잘 안 써지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하핫.
앞으로는 재밌는 일을 더 열심히 해서 돈도 많이 벌고
힘내서 좀더 좋은 글을 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