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 robotics 입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이런 말을 했었죠.
"조국이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줄지 묻지 말고,
당신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지 물어라. "
최고의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HF20과 관련된 저의 헛소리 이후,
곰돌이를 비롯한 수많은 기여자들과의 만남,
그리고 스팀잇 사용 1년을 맞으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는 과연 스팀잇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답은 아무것도 안 했다. 군요. ㅇ_ㅇ;;;
쫌 미안하다를 넘어서 양심에 찔립니다.
와 되게 바쁘고 힘들어요. 를 핑계로 할 수도 없는 것이
이제는 경제적 상황도 좋아지고 있고,
여유도 생기고 있거든요.
지금까지 보팅이나 이런 거 하면서 제일 미안했던 게
내가 보팅하는 건 되게 작아서 0.01 정도 밖에 안 되는데
받을 때는 엄청 많이 받았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내 글이 그렇게 좋았냐?
그런 것도 아니단 말이죠. ㅋㅋㅋ
그래서 이제는 스팀잇을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는 그것을 생각하고
1년간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