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오니깐 몇몇 분들이
여뷰저랑 다운보팅 싸움을 하고 계신걸 봤습니다.
그걸 보면서
제가 옛날 지식인에서
사람들이랑 싸웠던 생각이 났어요.
나는 다르다.
비양심적으로 일하는 사람들과요.
하지만 오히려 그들과 같아지는 경험을 했죠.
내가 뭐가 다르지?
그런데 그것이 결국
특권의식이나 우월의식을 만들고
제 머리에 똥이나 차게 만들어서
무시무시하게 커졌던 인기를
한 방에 날려버리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들을 욕할 게 아니라
제 길을 걸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재밌는 것을 만들고
그걸 사람들이랑 공유하고
진행되고 울고 웃고 하는 걸 공유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팀잇에서도 어떤 생태계든지
좋고 나쁜 사람, 치트하는 사람 잘하는 사람은
나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신경쓰고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그런 말을 계속하면
거기에 결국 생태계가 끌려들어가고
생태계가 파괴되기 쉽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원하는 생태계가
어뷰저를 욕하는 생태계인가요?
아니면 우리가 가치있는 글, 컨텐츠를 만드는 생태계인가요?
어뷰저를 욕만하고
자신의 것을 진행하지 않는 생태계는
결국 어뷰저나 다름없는 생태계라고 생각합니다.
잘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제꺼 피드 찍고, 새로운 글 찍었을 때
와 이 글은 진짜 잘 썼다.
나도 이런 글을 쓰고 싶다.
대단하다.
이런 생각이 드는 컨텐츠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래면 고래답게 좋은 글 좀 써봐요.
그러면 대우해주겠습니다.
그전에는 어림없어요. ㅎㅎㅎ
저는 앞으로 정말 좋은 컨텐츠를 만들테니
어디 한 번 실력으로 붙어봅시다.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