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이런 로봇을 만들 줄 알았는데요. ㅇ_ㅇ 아기자기한 로봇을 만들고 있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아기자기한 로봇을 만드는 것도 처음이기 때문에 열심히 배울려고 합니다. 일하는 곳 근처에서 모임을 하고 있어서 매주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쫌 충격받은 점이 있어요. 그렇게 로봇로봇 노래를 불렀었는데 정작 제가 현재 만드는 것과 로봇의 차이는 별로 없더라구요, ㅇㅇ;;;; 이것은 무엇? ㅎㅎㅎㅎㅎㅎ 어차피 지능형 하드웨어니깐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픈소스 로봇 운영체제를 사용하지 않았고 잔머리를 좀 굴려서, 비슷한 성능을 알고리즘으로 구현하고 있어요. 결국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ㅇㅇ;;; ;물론 사용하면서 현재의 지능형 하드웨어와 로봇의 격차를 느끼게 되겠져. ^^
제가 생각했던 로봇이란 건 그냥 아기자기 하게 인간이나 흉내내는 그런 로봇이 아니에요.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는지는 만들면서 조금씩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뭐 동호회 가입이 대단한 변화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제 꿈에 가까이 가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 최고의 로봇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