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 robotics 입니다.
충격이 채 가시지 않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잘 만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메이커톤 우승하러 갑니다.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제대로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우승도 하고,
잘 만든 작품으로 전시도 하고,
그렇게 하나하나 쌓아올려야겠어요.
왠지 오늘내일의 메이커톤은
제 인생에 엄청난 기회를 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신경이 쓰여서
저녁엔 잠을 잘 이루질 못했어요.
이후엔 다행히 좀 잔 것 같습니다.
어제는 킨텍스에서
오는 고객만 응대해주면서
땅바닥에 앉아서 개발을 했는데요.
개발이라기보다는 그냥 나노 연결을 했죠.
연결은 계속 실패했습니다.
CH340 아두이노 나노를 썼는데
그게 드라이버가 없어서 설치를 해야했었고
설치가 되었지만
계속해서 에러가 발생해서
애를 먹었어요.
급한 마음에
@codingman 님한테도 물어보고
(친절하게 잘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강의들은 교수님한테도 물어보고 그랬는데요.
알려주신 내용이나
검색에도 드라이버만 잡으면 된다고 나오던데
해보니깐 안 되더군요.
너무 싼 거를 사서 그런가 ㅋㅋㅋ
(CH340이 싼 거에요.)
아두이노 모임에서 샀던
아두이노 나노도 있었는데
맞는 잭이 없었어요.
그래서 아두이노 우노를 연결했는데
정상동작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 되면 그거라도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아는 분한테 빌린 잭이 기억나서
그거랑 모임에서 샀던 아두이노 나노랑
연결했더니 바로 에러없이 성공했습니다.
좀 뭔가 마음이 편해진 것 같아요.
어제 설레발 치다가 와이파이 모듈을 하나 잃어버렸는데요. ㅎㅎㅎ
아놔 쫌 그렇지만 그래도 작업에는 문제가 없으니
계속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오늘내일 개발작업이 최상으로 진행되어서
저희가 만든 작품이
대회의 최고 큰 자랑거리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물론 우승해야겠죠.
끝나고 나서
작품 전시하는 대회기 때문에
이번에는 끝나고
작품 만든 것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오늘내일 정말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