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일주일간 밤샘하고 PT를 했다. 심사위원들은 내가 웃기게 보였을지 몰라도 피눈물 흘리면서 앞으로 왔다.
이정도면 됐다. 최선을 다한 이상 후회는 없다. 다시 돌아가도 이 이상은 못한다. 인간으로서 한계점을 넘었다.
열심히 악다구니를 쓰고, 이것저것 하고 뒤를 돌아보니 이렇게 작은 것에 왜 그렇게 쫄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난 그보다 훨씬 강한 남자다. 전보다 훨씬 강해진 것 같다. 이제 눈부신 성과를 내보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