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종이 몇 장을 버렸어요.
자연스럽게 오늘도 조금만 정리를 하자 생각했어요.
책상 위 이것저것을 정리하고
10 장 정도를 버렸습니다.
그러고 책상을 보니
정말 깨끗해보이더군요.
딱히 시간내서 청소를 한 것도 아닌데
종이 몇 개 버리고 물건 몇 개 옮긴 것이었는데요.
집밖으로 나와서
도서관으로 가서
희망도서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생각난 김에 잡일을 처리했어요.
제 놋북엔 CD롬이 없어서 iso 파일을 만들었고요.
그리고 사업자등록증을 스캔해서 파일로 만들어놨습니다.
아주 사소한 2가지 문제를 처리했을 뿐인데
앞으로 사업지원 할 때 사업자등록증 없어서
개고생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의 제 글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어요.
매번 사소한 걸 다 놓치고
큰 것만 때리려고 하다가 보니깐
제대로 맞히지도 못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야구 빠돌이인 친구녀석이 해준 말이 생각나네요.
타자는 일단 공을 제대로 맞히는 게 제일 먼저야.
이제부터는
제대로 맞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