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지독하게 했던 것은
떨어졌습니다.
심지어 저만 떨어졌네요. ㅋㅋㅋㅋ
와 정말 재밌습니다. ^^
좀 아쉬운 것은
우리 팀만이 예선탈락한 것이고,
그후에는 딱 1팀 빼고 모두 수상권이란 사실입니다.
물론 개박살났지만 ^^ 즐겁네요.
이제 정말 손에 잡힐 것 같습니다.
지난번 비슷한 대회는 무서워서 본선 출전도 못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기본적인 게 안 돼서 출전을 못 했죠.
올해도
똑같이 기본적인 게 안 됐어요.
하지만 이번엔 현장에 갔고 직접 까였습니다.
참 웃깁니다.
일단 용기를 내서 현장에 갔단 사실이 좋네요.
저희가 기본적인 게 부족했던 것은 맞지만
저는 또 이상하게 작년과 똑같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만약 그 예선 통과했으면, 우리는 우승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작은 허들을 넘는 순간
게임을 휩쓸 것 같습니다.
탄탄한 기본기를 쌓아서
세계무대를 휩쓸고 싶네요.
이제 손에 잡힐 것 같습니다.
좀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