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을 받은 것이 저는 진짜 기쁩니다. 당신의 글은 굉장히 가치가 있습니다. 라는 뜻 같아서요. 저는 2권의 책을 출판했었는데요. 자비출판은 아니었고 POD 방식이었습니다. 출판은 했지만 홍보도 못했고 2번째는 E-book까지 만들었는데도 총 9권 판매에 그쳤습니다. 2년간 책을 써서 약 1만원도 못벌었죠. 정말 엄청난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당장 판매수익보다도 내 글이 그렇게 가치가 없나? 하는 생각에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집에서도 인정을 못받았고 사회와의 고리도 끊겨서 정말 괴로운 시간을 보냈었죠. 그래도 이번에 또 3번째 책을 쓸려고 합니다. 스팀잇에서 조금씩 조금씩 반응을 해주신 걸로 큰 힘을 얻어서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래서 모든 스티머 분들께, 여러분이 제게 해주신 말씀과 똑같은 말을 해드릴게요.
당신의 글은 굉장히 가치가 있습니다.
당신은 신뢰할 수 있는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스팀잇 생태계를 함께 이루기로 해요.
그리고 좋은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들 힘내서 더 멋진 걸 써봅시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