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세무서에 가서
사업자 등록을 낸 것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수많은 싸움과 갈등 그리고 준비를 해오면서
이제 드디어 성공할 회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일만 하면
바로 잘 될 것 같아요.
그동안 준비는 할만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015년 6월에 다니던 회사에 퇴사를 하고
그 후 얼마 뒤에 사업자 등록을 냈었는데요.
그때는 뭔가 그냥 등록만 했던 느낌인데요.
이번에는 실제로 회사가 생긴 느낌이네요.
진짜 내가 일할 곳, 내가 함께 할 곳, 내게 부귀영화를 줄 곳
그런 곳이 생긴 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그런 힘을 얻은 날이
2월 12일이군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