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2번째로 농구를 하러 갔습니다.
여전히 농구공이 손에 안 붙더군요.
익숙할때도 뭐 실력이 별반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2:2 게임을 했습니다.
키큰녀석이랑 중간녀석이랑 팀
키좀작고 나이 많은 분이랑 저랑 팀
이렇게 붙었어요.
그런데 전혀 드리블을 할 수가 없었고
공간을 파고들어서
볼을 패스받기 쉽게 움직이기도 할 수 없었어요.
제 드리블과 패스가 막히자
우리 팀 분은 거의 2:1마크를 당하게 됐고
저는 조금 움직이다가 지쳐서 나가 떨어졌습니다.
스코어는 1:10으로 패배했네요.
연습할때는 맨날 드리블 연습이랑
가끔 슛 연습만 하는데
드리블이 안 되는건 무슨 조화일까요?
움직임도 공간을 파고들고 패스를 잘 받고
슛을 잘 넣어야하는데... 음.
진짜 고질적인 문제로군요.
농구는 진짜 이런식으로 하면 안 되겠어요.
완전히 변해서
게임을 압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