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 때 였으면 절대 불가능하다. 고 말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여자가 아주 매력적이다는 전제를 뒀으면요.
저는 정말 매력적인 여자랑 친구가 되기 힘들 것 같았어요.
어떻게든 연인관계로 발전하려고 수를 쓸 것 같았어요.
근데 사실 뭐 제가 그렇게 연애에 적극적인 성격도 아니고
사실은 그런 관념만 갖고 있었을 뿐 실제로 그러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요즘은 생각도 좀 바뀌었어요.
아무리 매력적인 여자라도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늙어서 힘이 빠져서 그런걸까요? ㅋㅋㅋ)
뭐 그럴 수도 있겠죠.
확실히 집착이 좀 사라진 것 같아요.
어릴 때는 그런 게 좀 심했어요.
뭐든 절대. 당연 이런 말을 달고 살았는데
요즘은 표현도 상대적 비교적 이런 말을 자주 하네요.
아무튼 요즘 저는 여자랑 남자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좀 더 솔직히 말하면 그런 욕구가 별로 안 생겨서
누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ㅋㅋㅋ.
이게 좋은 변화인지 나쁜 변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생각의 변화는 참 재밌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자랑 남자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