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 robotics 입니다.
오늘은 아두이노 개발을 한 번 해볼게요.
하드웨어의 짜릿함을 느껴보세요. ㅎㅎㅎ
내 손으로 신기한 전자장치를 만드는 쾌감. ㅋㅋ
아두이노를 단순하게 보면
전기장치인데요.
전기를 넣어주고,
전자소자들을 배치하고,
동작을 프로그래밍을 해주는 것이
아두이노 개발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전기 + 전자소자배치 + 프로그래밍.
이 3가지를 알면 아두이노를 쉽게 알 수 있는 거죠.
자, 그럼 전기를 넣어보죠.
아두이노를 구입하면 긴 줄을 하나 주는데요.
그게 USB 2.0이라고 합니다.
긴 USB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걸 이용해서 PC랑 연결을 해봅시다. 딸깍.
그러면 아두이노 우노와 PC가 연결이 되었어요.
전기가 들어왔죠.
불이 옵니다.
노란불이 전원이 들어왔다는 표시!
빨간불?은 13번 핀. 입니다.
(정상동작을 확인하기 위한 키트 개발자의 잔머리인듯!)
근데 어떻게 전기가 들어온다는 거죠?
PC에서 전기가 나와서 아두이노로 들어갑니다.
전압 3.3V 인걸로 알고 있어요.
우리가 집에 보통 쓰는 기기는
돼지코 220V를 쓰는데요.
아두이노랑 비교해보면
아두이노가 훨씬 작죠.
전압 즉, 전기압력은 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돈 많으면 크고 좋은 걸 살 수 있고, 아니면 작은 거 사잖아요.
전압도 비슷합니다. 많으면 큰 거 잘 돌리는데
부족하면 작은 것 밖에 못 돌려요.
결국 PC랑 연결하는 이유는
보드를 동작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1) 전기 공급 (2) 프로그래밍(작동방식 결정)
일단 보드에 불이 들어왔으니깐,
테스트를 해봅시다.
처음부터 프로그래밍 하는 거 무리인거 아니깐
쉬운 걸로 가볼게요.
아두이노 통합 개발툴을 일단 다운 받아야 합니다.
아두이노도 엄연히 코딩해서 프로그래밍 만들어야 되니깐
뭔가 해석기가 있어야 하겠죠. 당근.
https://www.arduino.cc/
이 사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엔 agree >> next next 하셔서 까시면 됩니다.
신뢰 물어보면 신뢰하시면 됩니다.
(안 신뢰 하시면 걍, 삭제 ㅋㅋ)
바탕화면 아두이노 아이콘
그러면 이런 화면이 떠요. 두둥. 신기.
다음은 포트를 맞춰줘야 됩니다.
툴 > 포트 > 에서 COM + "숫자"
이렇게 나와야 정상입니다.
안 그러면 연결오류입니다.
보통 잘 잡아주긴 하는데,
처음에 에러나면 거의 포트에러입니다.
포트를 잘 잡읍시다. 여러분. ㅎㅎ
그 다음은 아두이노 우노보드를 맞춰줘야 됩니다.
근데 거의 자동으로 잡아줘요.
그러면 이제 테스트를 해봅시다.
파일>예제>01.Basics>Blink
블링크가 떠있는 화면에서 확인버튼을 누르시구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컴파일이라는 게 되는데요.
컴파일은 프로그래밍 언어(사람 언어) => 기계어(PC가 이해하는 언어)로
번역해주는 겁니다.
(통역사라고나 할까요. 음.
중매인? 중개인? 더이상 드립이 떠오르지 않네요.)
그다음에 업로드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동작이 됩니다.
업로드 버튼은
PC에서 만든 프로그램을(동작 및 순서 등)
보드에서 실행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프로그램한 그대로
보드가 동작하게 돼죠.
(물론, 에러가 없다면...)
블링크 예제를 실행하면, 이렇게 됩니다.
(스팀잇은 동영상 업로드가 안 되는 것 같아서
유튜브에 올린 거를 링크 걸었어요.)
동영상 보면 L에 불이 들어와 있다가
TX RX가 깜빡깜빡 막 바쁘게 하다가
L이 깜빡깜빡 하잖아요.
TXRX는
transfer (송신) 보내기,
receiver (수신) 받기 입니다.
처음 상태는 13번핀만 켜져있어서 L에 불이 고정 되어 있었는데
업로드를 하니깐 아두이노하고 PC가 막 정보를 주고 받으니깐
TX RX가 계속 깜빡 거리는 거에요.
그리고 BLINK를 실행하니깐,
13번 핀. 즉, L만 깜빡거리게 되는 거죠.
여러분들도, 잘 나오셨나요?
오늘은 아두이노를 맛만 봤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신나는 개발을 해봅시다. ^^/ 유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