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 robotics 입니다.
어제는 세종시 국책연구원을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그렇게 탁 트인 큰 공간에 가보니깐
기분이 색다르더라구요. ㅎㅎㅎ
건물도 상당히 크네요.
요 건물에서 행사를 했습니다.
두번째 보이는 건물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5천원에 이정도면 밥 잘 나오는듯 ㅎㅎㅎ
3중 구조로 되어있어서 해부해봤습니다. ㅋㅋ
그런데 밥 잘 먹고 들어가서 있는데
20년 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너무 충격적이네요. 이름을 보고
예전 친구도 같은 이름이었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놈이 딱 나타날 줄이야.
만나자마자 이런 XX 같은 놈 하면서
서로 날라차기를 하는 그런 사이입니다. ㅋㅋㅋ
맘도 편했는데
참 신기하더라구요.
얘가 사업을 하러 오다니
참 인생은 신기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생각치도 못한 기쁜 일이 늘 생기네요. ㅋㅋㅋ
예전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가는데
참 기분이 묘합니다.
@kiwifi님이 피규어 모을 때 이런 기분일까요? ㅎㅎㅎㅎ
행사가 시작되고,
사업 PT를 짧게 하고 보니깐
저희 팀만 너무 준비를 안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저 혼자서 안주하고 있었네요.
발표가 끝나고 보니깐
저희 회사의 경쟁력은 몇 안 되는 기업 중에서도
중간에서 꼴찌 사이인 것 같았어요.
저도 이제는 분발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해서
사업 끝났을 때 1위로 골인해야겠어요. ㅎㅎㅎ
즐거운 일 많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