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19 로 그 어느 때 보다 열띤 하루였군요. 그야말로 축제와도 같은 하루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최근 급격하게 유저 수가 증가하였습니다.
보상 수준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던 차였죠.
때마침 마치 준비라도 하듯 하드포크 19가 전격 이루졌는데
생각보다 그 파급효과가 정말 큰 것 같습니다.
자신의 Payout 을 보고 모두들 깜짝 놀랐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에는 무언가 불안감도 들었을 것 같구요.
아시다시피 발행량 증가없이 기존 보상을 공평하게 조정만 한 것일 뿐인데 말이죠
하지만 이번 하드포크로 고래 분들 입장에선 근시적으로 보면 불만일 것 같습니다.
이것이 STEEM 매물 출회의 계기가 될 것 같기도 하구요
실제 오늘 상당폭의 조정이 있었군요
하지만 가상화폐시장 전반적으로 조정이 있었기에
HF19 때문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간 Power down이 특별히 증가한다든지 하는 움직임은 없었습니다.
앞으로의 Power down 추이를 조심스레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조정이 발생하더라도 일시적 충격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커뮤니티 사이트는 꾸준한 유저의 증가가 필수이며
이를 위해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보상에 수긍하고 만족하는 것이
결국에는 커뮤니티의 성장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STEEM 의 성공으로 귀결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HF19가 KR 커뮤니티의 본격적인 전성기를 알리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