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이 세계 식량시스템을 투명하게 하는 시대가 곧 도래 할 것 같습니다.
이는 특히 최근 살충제 달걀 파문으로 인해 먹거리 전반에 대한 불신이 퍼지는 시점에서 시사하는바가 큽니다.
일전에 IBM 의 식품안전 블록체인 플랫폼은 이미 포스팅 한적도 있었습니다.
월마트 IBM,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식품안전 디지털 추적 현실화
모두들 아시는 바와 같이 블록체인은 공공 거래장부 라고 불리는 기술입니다.
모든 거래 내역을 기록하여 참여자 모두에게 투명하게 공개되는 분산 장부죠.
이를 이용하면 모든 식품의 유통경로를 파악할 수 있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블록체인 기반 SNS 스팀잇이 활동내역 전반이 오픈되어 있고 누구나 파악할 수 있듯이
블록체인 활용시 식품의 양식 또는 재배 > 도매업체 > 소매업체 >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공급 경로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는 것입니다.
확 와닿지 않다면 동영상을 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IBM이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실 IBM은 자타공인 변신의 귀재입니다.
전통 제조에서 컨설팅으로 변모한 것은 경영학 원론에 항상 언급되는 케이스입니다.
그러한 IBM도 최근 지속되는 실적 부진에 앓고 있습니다.
특히 서버분야에서 아마존에 전부 잠식당하며 미래가 불투명해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의 돌파구로 IBM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선택했습니다.
인공지능은 모두 아시는 왓슨 이죠.
이미 무역, 제약, 도소매 전반에 걸쳐 블록체인 파일럿을 실시했습니다.
IBM이 자랑하는 사례를 말씀드리면 월마트와 손잡고 중국의 돼기고기 이동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먹다가 탈이나면 왜 이런일이 발생했는지 모두 추적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블록체인에 돼지 새끼 시절부터 도살되고 난 이후 각 부위별로 토큰화 해서 관리한다는 것이죠. 이렇다고 하면 갑자기 돼지다리가 4개에서 5개로 늘어날 순 없겠죠. ㅎ
이를 통해 중국에 대한 불신을 좀 가라앉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BM은 월마트와 손잡고 중국의 돼기고기 이동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에 돼지 새끼 시절부터 도살되고 난 이후 각 부위별로 토큰화 해서 관리한다는 것이죠. 이렇다고 하면 갑자기 돼지다리가 4개에서 5개로 늘어날 순 없겠죠. ㅎ
이를 통해 중국음식에 대한 불신을 좀 가라앉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에는 칭화대도 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세계적인 식품기업들인 Dole, Driscoll's, Golden State Foods, Kroger, McCormick&Company, McLane Company, Nestlé Unilever, Walmart 등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불신의 시대에 블록체인이 그 해답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