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량들은 오피스텔 분양을 받기 위하여 줄을 서려고 주차한 차량들입니다.
다음날 오전 10시에 청약 시작하는데 지금 시간은 저녁 7시 입니다. 밤새도록 대기 하기 위하여 텐트, 간이 침대, 간이 선풍기, 모기장, 간이테이블 등 캠프를 차리고 있군요.
그럼 이 시간에 대기하는 분들은 몇시쯤 청약을 완료할까요
다음날 오후 1시는 되어야 합니다.
보통일이 아니죠
특히 지금같은 찜통날씨엔 쓰러지기 딱입니다
그러다보니 앰뷸런스도 대기중입니다.
다들 신경이 날카롭다보니
고성과 욕설도 들리구요
Security들도 예민할 수 밖에요
결국 청약 당일에는 아무리 일찍 와도 힘들다는 거죠
사실 아파트 청약은 이제 인터넷으로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오피스텔은 강제하는 규정이 없다보니
이런 방식을 쓰는데요
청약받는 사람도 사업자도 몸과 마음이 힘들긴 같습니다
하지만 애플 사려고 줄서는 거처럼 이런 장사진을 보여주면
아무래도 홍보효과가 강력한 것은 사실입니다.
요즘엔 젊은 분들도 대거 유입된 모습입니다
마치 엠티 온 것 같네요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사실 당첨되면 바로 웃돈 받고 파려는 수요가 대부분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분들은 어느 정도 를 기대하고 있는 걸까요?
최근 분위기로는 억 이상을 기대하는 줄로 보입니다
요즘 분양광풍 의 원인에 대해선 곧 자세히 포스팅하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