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코엑스 몰 한 가운데 거대한 도서관이 생겼습니다. 막상 직접보니 그 웅장함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신세계가 코엑스 몰 운영권을 따낸 이후 야심차게 진행한 프로젝트 였는데요.
'별마당 도서관' 이라고 이름이 지어졌는데 누구나 이용하며 꿈을 펼친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2개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앉아서 독서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이쁜 책상과 의자가 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인지 여기저기 사진 찍는 관광객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시험기간이 그런지 공부하러 온 학생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2800㎡ 규모의 5만권 장서를 구비하였다고 하네요
코엑스는 시끌벅적한 젊음의 공간인데요
이 곳에 도서관을 마련한다는 발상이 정말 독특합니다.
2층에 위치한 Billy Angel 이라는 cake 카페입니다.
일명 정용진표 힐링 프로젝트라고 하여 준비단계에서 부터 많은 화제가 되었죠
사실 최근 코엑스몰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는데요.
리모델링이 문제라는 말도 있고 롯데월드몰에 뺐겼다는 설도 있었죠.
이 엉뚱한 도서관이 코엑스몰 부활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강남의 명물중의 명물이 될 것 같습니다.
Happy Steem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