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도 가상 화폐에 관해서 관심이 없는 것 같다.
하락장 때 엄청난 악재를 쏟아 내는 모습과 달리 요즘은 기사 하나 찾아보기 힘들다.
그 덕분일까?
코인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정부가 코인을 싫어하기에 관심이 없는 게 호재다.
김치 프리미엄이 3%대까지 떨어진 덕분에 해외 상승에 바로 반응하고 있다.
물론 오르기 시작하면서 현재 김치 프리미엄은 4%대로 올라가긴 했지만, 그동안 해외의 오름에 반응하지 못하던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낮은 프리미엄 .
가격 상승을 기대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다.
대장인 비트코인의 상승에도 아직 알트코인들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정도의 상승으론 알트코인들을 깨우긴 역부족으로 보인다.
조금 더 상승이 필요하다.
글을 작성 중인 지금 간만에 비트코인이 11,000달러에 도전하고 있다.
기회이자 시련의 순간이다.
넘는다면 더 큰 상승으로의 길이 열리지만 만약 넘지 못하고 추락한다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비트코인은 조금 떨어지는 것으로 끝나지만 알트코인들은 땅굴을 파고 숨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알트코인의 비중이 큰 난 다시 시련의 계절로 돌아가고 만다.
마이너스로 물든 나의 자산을 위해서라도 기회가 온 지금 11,000달러를 넘어야 한다.
작은 개미에 불과한 내가 시장에 개입할 방법은 없기에 믿지도 않는 신에게 기도한다.
제발 시련을 끝내주세요.!!
가즈아~!!
신에게 나의 기도가 닿았는지는 이따가 확인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