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단단한 지지선이라고 생각한 6,000달러가 깨졌다.
최근 몇 개월 동안 가장 낮은 지점까지 떨어졌다는 소식이다.
정말 계속 어렵다 어렵다 말하니까 계속 어려운 느낌이다.
상당히 많이 내려간 가격에 오늘은 좀 반등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다.
불안한 비트의 움직임에 시장이 얼어붙어 버린 모양새다.
정말 매수가 없어도 너무 없다.
당연히 이런 비트의 움직임음 비웃듯 알트코인은 더 심하다.
더 떨어졌다는 이야기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코인 가격을 움직이는 세력 운전 솜씨가 너무 거칠다.
멀미가 올라와 당장 내리고 싶을 지경이다.
이미 투자된 코인을 보며 한숨을 내쉬는 중이다.
그것도 좀 깊고 계속 나온다.
미래를 모르기에 앞으로 코인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 당장은 힘들어 보인다.
그저 추가 투매를 하지 않아 추가 손실이 없다는 것에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즐거운 주말인데 마냥 흥이 나지 않는다.
그냥 답답하다.
그래도 힘을 내 본다.
당장 힘들어도 미래는 모르니까.
코인이 힘들다고 해도 아직 포기할 건 아니니까.
오늘 쌓인 답답함과 스트레스는 모두 오늘 축구 경기에서 소리를 지르며 풀어 봐야겠다.
긴 레이스 정신 건강이라도 지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