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매매는 실패했다.
열심히 기도했는데 비트코인은 11,000달러의 벽을 넘지 못하고 흘렀다.
비트코인이 저항선에 부딪혀 떨어지자 역시나 예상한 대로 알트들은 땅속으로 들어갔다.
전체적으로 마이너스 퍼센트가 더 올라갔다.
도대체 얼마나 땅굴을 파야 만족 할까?
도무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다.
추가로 투입한 자금까지 모두 묶여 버린 지금 아무것도 못 하고 손가락만 빨고 있다.
그나마 한 종목만 버텨주고 있긴 한데 이렇게 내리꽂는 장에선 언제 손실로 바뀔지도 모르겠다.
정말 겨울 그 자체다.
3월 이젠 누가 뭐라고 해도 봄이다.
코인도 인제 그만 봄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