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의 하락이 이번 파장의 저점인 모양이다.
하지만 바닥을 치고 올라가는 그런 반등은 보여주지 않는다.
아무래도 횡보하려는 모양이다.
요즘 차트가 힘없이 옆으로 흐른다.
상승하는 모습을 잠깐 보여주긴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다시 보면 어김없이 하락하고 있다.
오를 듯 안 오르고 내려가는 모습이 나와 밀당이라도 하자는 모습 같다.
물론 설렘 보다는 답답함에 화가 난다.
당장 내치고 싶다.
비트를 비롯한 알트코인의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게 느껴진다.
불과 몇 달 전망해도 이 가격을 상상하지 못했기에 더 그렇게 다가오는 느낌이다.
하지만 거래량이 너무 없다.
나처럼 고점에 묶여 투자금이 없거나 혹은 뒤통수를 맞을까 관망하는 모양이다.
일단 거래량부터 붙어야 코인이 살아날 텐데….
걱정스러운 부분이다.
습관처럼 차트를 보고 있긴 하지만 별로 재미가 없다.
쓰고 싶은 이야기가 없다.
일기가 짧아지는 이유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