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대부분의 코인이 상승을 나타내는 옷을 입고 있다.
아무 생각 없이 보면 상승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승 수치가 크지 않다.
즉, 횡보라는 이야기다.
여전히 관망 투자를 망설이고 있다.
다만, 어제 새벽과 오늘의 상승으로 혹시 하는 물음표가 생겼다.
일단 비트코인이 6,800달러의 저항 받고 있지만 7,000달러까지 가능해 보였기 때문이다.
단기 상승을 노린 짧은 수익이 가능해 보였다.
물론 7,000달러를 넘어 그 이상으로 폭등해 버리면 더 좋겠지만 말이다.
오늘 잠시나마 투자를 고려해 본 순간이었다.
암호 화폐의 거래는 정부의 입김이 상당히 강하다.
정부의 움직임 하나가 코인에 미치는 여파는 이곳을 경험해 봤다면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당연히 코인을 거래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나라의 정책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
선거가 끝나고 정부가 움직인다는 소문이 돈다.
특히 내달 세법개정안이 나온다는 소문을 가지고 많은 투자자가 모여 갑론을박 중이다.
한쪽에서는 악재다. 한쪽에서는 호재다.
의견이 팽팽하기에 결과는 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
국 내외 많은 이슈가 돌아다니지만 정작 새로운 내용은 보이지 않는다.
모두 기존에 돌아다니던 내용이 대부분이다.
그 때문인지 코인도 횡보하는지 모르겠다.
특별한 이슈가 보이지 않는 지금이지만 이럴 때에 거대한 사건이 터지는 법이다.
폭풍이 불어오기 전이 가장 조용한 법이니까.
이번에는 거대한 폭풍이 순풍으로 작용해 코인을 상승으로 이끌어 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