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남긴 여파는 생각보다 큰 모양이다.
하루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빗썸에 대한 의혹에 게시판이 시끄럽다.
시간이 지날수록 튀어나오는 일련의 사건들이 의혹을 더 증폭시킨다.
덕분에 찌라시가 더 쏟아져 나오는 느낌이다.
거래소에 대한 신뢰감이 없기에 투자자들은 불안하다.
하지만 거래소를 이용하지 않을 방법은 없다.
개인 지갑에 코인을 넣고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결국 거래를 위해서는 거래소를 통해야만 한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당분간 일련의 악재들이 모두 해결될 동안 코인 시장은 암울한 터널을 지날 것 같다.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폭탄이 튀어나오는 느낌이다.
요듬 상황이 너무 안 좋다.
하지만 코인을 포기한 건 아니다.
이번 사건으로 화려한 봄이 조금은 밀린 것뿐이다.
당장 상황은 안 좋지만 분명 기회는 올 거다.
그때를 기다리며 대비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