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 최근 순항 중인 비트코인 덕분에 손실이 0.4% 줄었다.
비트코인이 기침 한번 하면 순식간에 바뀌는 수치이기에 사실 의미 없는 수치다.
그래도 오늘은 행복 회로를 열심히 돌려 본다.
거래량이 없는 상승의 경우에는 금방 떨어져 내리지만 이번 상승은 거래량이 좀 붙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좀 더 상승할 동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의 상승에도 여전히 알트 코인들은 잠잠하다.
하지만 모든 알트 코인들이 잠잠한 건 아니다.
최근 BTC 마켓에만 입점 된 코인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슬슬 알트 코인들이 깨어날 조짐으로 보인다.
내가 열심히 행복 회로를 돌리고 있지만 사실 투자에 소질이 없는 나의 예상에 불과하다.
지금 당장 나의 예상을 깨고 다시 바닥으로 떨어질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희망을 품는 이유는 지금 일어나는상황이 나쁘지가 않다.
가장 큰 호재인 정부의 무관심 그리고 회복되어 가는 차트.
이제 퍼즐은 하나만 남았다.
비트의 상승으로 알트 코인이 깨어나는 순간 말이다.
순식간에 바닥으로 추락한 만큼 반대로 오르기 시작하면 잡기 힘들 만큼 날아가 버리는 녀석이 코인이다.
알트 코인이 깨어나는 세상은 순식간에 봄이 되어 버린다.
근거 없는 믿음이지만 그 시점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최근 계속되는 하락에 너무 생각이 부정적으로 변해 버렸다.
일기에 항상 징징거리는 나의 모습만 묘사되어 있다.
멘탈이 너무 망가져 있었던 것 같다.
부끄럽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 동물이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봤더니 세상도 부정적으로 변한 것 같다.
아니 내가 부정적으로 만든 것 같다.
하나부터 열까지 계속해서 힘들다.
앞으로는 장이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움직여야겠다.
그럼 조금은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조금 변화 시켜야겠다.
물론 가장 좋은 BEST는 코인이 떡상하는 것이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