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몸살에 드러눕고 말았다.
이틀 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할 정도로 끙끙 앓아 버리는 바람에 난 멈춰 있었지만
코인은 어느 때 보다 정신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명절 동안 기분 좋게 오르는 던 코인은 명절이 끝나는 시점에 내리꽂았다.
설상가상 김프까지 줄어드는 바람에 해외 차트보다 더 심하게 아래로 떨어졌다.
다행히 회복세로 돌아가긴 했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의 공포는 상당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코인 판 오르락내리락 등락이 너무 심하다.
오래 하면 심장에 안 좋은 것 같다.
빨리 고래가 되어서 탈출해야 만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