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은 있었다. 하지만 만족스럽지 못했다.
상승 격차가 너무 크다. 그것도 안 좋은 쪽으로.
가치가 50%까지 튀어 오른 녀석이 있지만 내 코인은 1% 간신히 올랐다.
떨어질 당시 손에 꼽힐 정도로 위에서 떨어지고 있었는데 남들 다 오를 때도 혼자 위태롭다니.
아쉽게도 난 코인 보는 눈이 정말 없나 보다.
어제의 소소한 반등 이후 다시 코인은 다시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번에도 내가 가진 코인의 가치는 다른 코인에 비해서 더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상당히 큰 폭으로 한번 올랐다가 떨어진 녀석의 경우 비트대비 가격이 크게 차이가 없지만 나 같은 경우는 타격이 크다.
계속 떨어지기만 한 느낌이다.
상당히 유망한 녀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문제가 있나 보다.
새로운 녀석으로 갈아타야 하는 건 아닐지 모르겠다.
요즘 막연하게 언젠가 오르겠지 하는 생각으로 코인을 보는 것 같다.
떨어지는 코인에 의욕도 별로 없다.
투자하지 않은 게 선방한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