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다.
지지선이라 믿었던 비트코인 9000달러가 너무 손쉽게 깨졌다.
오늘도 시원하게 다들 하강중.
외국보다 한국은 더 시원하게 떨어지고 있다.
얼마나 시원하게 떨어지고 있는지 외국의 비트 가격보다 한국의 비트 가격이 더 싸다.
좁혀지던 김치 프리미엄이 결국 -4%까지 나오고야 말았다.
글을 쓰는 지금은 좀 더 올라가긴 했지만 여전히 한국이 싸다.
코인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역프는 난생처음 본다.
문제는 여기가 끝이 아니라는 거다.
많은 사람이 더 낮은 가격까지 내려간다고 말하고 있다.
8000,7000,6000....
예상이 안 된다.
종일 속이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하다.
정신건강을 위해서 차트를 포기해야 할 텐데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차트를 열어 본다.
그리고는 실망하고 한숨을 내쉰다.
점점 더 나락으로 빠지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