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너무 바쁘다.
주말조차 정신없다.
뭐, 그렇다고 차트를 보지 않는 건 아니다.
잠깐 시간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차트를 확인해 본다.
요즘 이상하게 차트만 확인하면 항상 떨어지고 있다.
바닥이 확인되지 않아 공포감에 휩싸이는 경우도 있다.
분명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한 가격에 매수했는데 반등 점이 보이지 않는다.
세상 참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차트의 곡선 하나에 일비일희하는 건 정신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건 당연하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다.
당장 떨어지는 차트에 긍정적인 생각보다 답답함이 앞선다.
앞으로 코인이 어떻게 변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차트 분석도 정보도 모두 부족하다.
움직이는 방향이 이제는 그만 위로 향하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