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없이 연속으로 코인이 오르기를 바라는 건 도둑놈 심보라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코인이 떨어지는 모습에 기운이 없다.
사람의 마음이란 참 간사한 면이 많은 모양이다.
장이 시작하는 9시가 되자 약간의 상승 이후 바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골짜기가 얼마나 깊을지는 모르지만 내 예측이 맞는다면 크게 깊지 않아 보인다.
비록 조정을 받고 있지만, 아직 상승의 힘이 다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블록체인의 가치는 이 정도가 아니다.
약간의 상승을 보여주었지만 지금도 내 기준에서 코인의 가격은 상당히 저렴하다.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가격에도 역 프리미엄이 발생할 정도로 국내시장은 꽁꽁 얼어붙어 있지만, 지금은 혹독한 추위 때문에 예열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보인다.
기사를 봐도 상당한 호재들이 나오고 있다.
임계점이 넘어 이 재료들에 불이 붙기 시작한다면 코인은 다시 활활 타오를 것이다.
물론 나 혼자만의 생각이다.
이러다가 뒤통수를 여러 번 맞은 경험이 있으니까.
사실 이리저리 두서없는 이야기를 늘어놓았지만 결론은 '그냥 코인이 올랐으면 좋겠다.' 이 한마디로 정리되는 느낌이다.
코인이 많이 올라서 부자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