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파업으로 인해 영남권 배송불가 및 지연예상

umkin(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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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택배기사님이 이 물건은 못가져간다 하길래.. 왜죠? 했더니 김해가 파업중이랍니다. 송장에 ★★ 가 프린트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고객한테 지연된다 말하고 급한대로 다음날 우체국까지 직접가서 택배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김해 뿐만 아니라 영남 지역의 일부가 지연 지역이 된것으로 보입니다. 방금 네이버 스토어 관리창에 갔더니 뜬 공지입니다.

우리나라 쇼핑몰의 절반 가까이 CJ대한통운을 이용하죠. 인프라가 잘되어있고 상품 출하량이 많을수록 택배비를 잘 깍아주기 때문에 택배시장 1위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속도도 빠른편이고 타 택배사들에 비해 택배기사님들의 직업정신이 투철한 편입니다. 반대로 물량이 많이 몰려서 옥천 HUB 에서 실종되는 경우도 빈번하긴 합니다만.. 어쨋든 영남권의 CJ택배가 파업에 들어섰으니 다른 택배사로 허겁지겁 보내게 되면서 어떤 택배사를 이용하든 원할하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1/0200000000AKR20180711111100052.HTML?input=1195m

뉴스를 찾아보니, CJ택배사와 노조의 불화로 인해 CJ쪽에서 아예 영남권의 송장에 별 두개를 박아두고 집하하지 않는걸로 보이네요. 이렇게 한지역이 마비되면 다른쪽으로 몰려서 물건을 분리하는 HUB가 맛탱이가 가버릴수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도 한동안은 택배가 지연될수있음을 참고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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