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일자 : 이천십팔년 3월 4일 저녁
사건발생 시각 : 23시에서 다음날 1시 사이
사건경위 : 엄군과 모양은 숭어회에 자몽 네병을 먹고 집에 가려다 아쉬움을 느끼고 맥주집에 가서 자몽 세병을 더 마셨음. 비가 오는 날인데 가방을 챙기지 않아 우산, 핸드폰, 지갑, 담배를 들고 다니는 상태였으며 집에 도착하여 모양의 귀가를 확인후 통화한뒤 잠들고 다음날 기상해보니 지갑이 없어진 상태.
사건지도 :
엄군의 증언 : 회를 내가 계산한것은 분명. 맥주집의 마지막 손님이었고 모양이 계산할거라 생각해서 지갑을 신경쓰고 있지 않았음. 맥주집에서 나와 200m 거리의 집으로 직행함. 다음날 맥주집 가보니 지갑따윈 없었다고 얘기함.
지갑상태 : 3백만원이 들어있음! 이라고 허세부리고 싶으나 현금은 1도 없으며 카드 세장과 보안카드 세장 그리고 면허증 정도.. 카드는 전부 전화해서 일시정지시켜둔 상태임. 본인의 명함이 가득들어있음. 제이콥스 바이 마크 제이콥스 지갑으로 5만원대 지갑이었음.
동네상태 : 주택가이며 어르신들이 많이 사는 동네고, 폐지를 수거하는 노인분들이 많음.
엄군의 경험 1 : 이전에 카드를 잃어버려 폐지시키고 재발급 받았더니 새로운 카드가 날아오기 전에 잃어버린 카드가 돌아온적이 있음.
엄군의 경험 2 : 락페에서 지갑을 잃어버리고 2년이 지난 시점에 ㅋㅋ 어디 은행에서 전화가 옴.. 필요없어서 폐기해달라 했음
당신의 선택 (다수의 의견을 따르겠음)
- 양심은 살아있다, 분명히 연락온다. 존ㅡ버한다.
- 혹시모르니 이틀 정도만 기다려보자.
- 누가 내용물 다 빼고 본인 지갑으로 쓰고 있을듯ㅋ 빠른 손절
- 아몰랑 지갑 잃어버린 만화나 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