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텔 미 유얼 소원 - 걸쓰 제네레이션
@asbear 님께서 소원릴레이를 지목해주신바, 벌써 새해의 1/30 가 지난 시점에서 소원을 말해보겠읍니다,, 일단은 2017년을 되돌아보아야 겠지요. 2017년 저의 키워드를 세개 뽑자면 '나태, 귀찮, 먹어' 로 정의할수 있겠습니다. 굉장히
이게 사람사는기가 짐승사는기가 스러웠네요. 2015~16시즌을 너무 알콜매니악으로 살아온지라 위궤양을 얻음에도 폭풍음주에 굴하지않고, 여자를 잘못 만나 분노와 질투의 세월을 보낸 후폭풍이 가득한 한해였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금주에 성공해보았으며 - 코인이라는것에 손을 대어 가성비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어쨋든 수익을 얻었다는것이겠지요. 후 ㅡ
이건 뭐 ~ 너무 서론이 길었네요. 이제 소원을 말해보까요
1번. 락앤롤 정신을 되살리자!!
제가 나이를 먹었다고 가장 크게 느끼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불과 2년전만 해도 한달에 2번 이상은 편도 한시간반이 걸리는 홍대로 나아가 라이브 공연을 보았고, 여름에 락페시즌을 맞아 4년 연속 퇴사한 기록도 세웠었는데.. 이게 어느순간부터 열정이 꺽이더군요. 물론 그만큼 먹고 살기 바빴다고는 하지만 변명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타고난 락스피릿이 죽어감을 느낌에 슬픔을 느낍니다. 올해는 락페 1개 이상, 라이브공연 5개 이상 보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이님이 네온트리스 영상+아트를 올리신것과 펑크락밴드를 하시는 헬캣님의 등장을 계기로 올해는 다시 불타올라 보겠습니다. 다시 락앤롤러가 되는것이 첫번째 소원이구요.
2번. 코인대박 ! 가즈아ㅏㅏㅏ
코인 반년차의 기록입니다. 단순히 입/출금 금액만 보면 200만원 적자인거시네요 ㅠ 흑!! 물론 빗렉 계좌에 1.5비트정도가 있긴 하지만은,, 출금하기전까진 내돈이 아니겠졍~ 작년 여름~가을을 코인폐인으로 살았던걸 생각해보면은 가성비가 불만족 스럽습니다. 아니 가만히만 있었어도 될것을 ㅋㅋ 괜히 넣다 뺏다 낚였다 손절했다 난리를 치는바람에 ㅋㅋㅋㅋ 2018년 소원은 출금금액이 입금금액의 3배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제 포트폴리오는 사실상 스팀과 에이다에 올인되어 있습니다. 갠적으로는 당연히 스팀에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갓썸 상장 가즈아ㅏㅏ _!! 스팀 20배의 가격에 매도하는것이 두번째 소원입니다.ㅋㅋㅋㅋ
3번. 운동맨이 되었으면~~
반오십세까지만 해도 더위 저항력 -50% 에 추위 저항력 30%를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덧 추위 저항력이 마이너스에 달한것 같습니다.. 와.. 매년마다 추위에 약해지는 절 보며.. 관을 짜놔야 되나 고심을 하기도 합니다. 딱히 아프거나 다쳐본적이 없는데 면역이 떨어지는가라는 느낌은 들고 있습니다. 심.각.! 아무래도 운동을 게을리해서 이겠죠.. 후~~ 여러가지 운동을 찾아보고 있습니다만, 딱히 추진력이 붙지는 않았네요. 체중은 계속해서 떡상할뿐이고.. 후~~ 하다못해 자전거나 줄넘기라도 ^^.. 새해에는 운동매니악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별 내용은없는데 온갖 드립치느라 괜히 글내용이 길어져서 힘드네요ㅋㅋㅋ 무턱대고 새해 복 많이 받으란 소리는 안하겠습니다. 냉정한 자유자본주의의 세계에서는 모두가 행복할수가 없죠, 단지 이천십팔년 열심히 소원을 위해 달리시고~ 노력한만큼의 성과가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