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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을 연재하다가 문득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빌을 계속 떠올리게 되었고, 타란티노 작품을 찾아보다가 보게되었습니다. 굉장히 지루할수도 있을 서사를 분위기와 긴장감 연출로 집중하게 만들어줍니다. 기존의 타란티노 작품과 달리 막 폭력의 미학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중반부부터 급격하게 재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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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스티머분들이 기대했고, 모처럼 볼만한게 나온것 같아 영화관가서 봤습니다. 처음 30분동안은 확실히 소름이 돋을 정도로 엄청납니다. 그런데 그 뒤로는 너무 유치했던것 같아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가.. 백몇 캐릭터가 나온다더니 정작 확인했던 캐릭터는 10명이 안됬습니다. 도대체 잭 스패로우는 어디에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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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소스코드, 어바웃타임, 13층을 재밌게 보셨다면 이 영화도 추천드립니다. 평론가 평점이 왜이리 낮은지 ? 영화 자체도 재밌고, 보고 난뒤에 인터넷에서 해석을 찾아보면 소름이 돋아올라마 호로로롤 입니다. 단순히 나이틀리때문에 봤지만 완전 기대 이상이었어요! 타임워프 소재 영화는 앵간하면 다 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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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너의 이름은. 을 보고 생각보다 너무 여운을 느낀 저는 스스로 싸대기를 치며 야레야레~ 니뽄감성에 말려들면 안되~ 했지만 신카이 마코토의 짧은작품이 있길래 또 다시 도전해 보았습니다. 45분 밖에 안하는 애니영화임에도 일단 그림체랑 묘사가 너무 좋고, 쏟아지는 엔딩과 니뽄풍 감성음악이 여운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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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팀잇에서 리뷰글이 있는걸 보고, 잠이 안오길래 본 영화인데요. 이런 전쟁의 부작용을 알려주는 영화는 볼때마다 참혹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몰입감과 긴장감이 예술이었습니다. 전쟁은 마약이다 라는 시작문구가 인상깊네요.
ps. 딱히 관심가는 영화가 없을때는 '어머~ 저도 봐야겠어요' 라고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당